부족함이 오히려 축복이 된다
아무것도 없었던 부족함이 한때는 크나큰 도전이었지만,
반대로 엄청난 축복이기도 했다.
천연자원이 없었기에 창조성에 의지하고 희망을 걸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근육보다 머리에 더 많이 의존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자신 속에 숨겨진 보물들이 땅에서 찾을 수 있는
어떠한 것 보다 훨씬 더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다.
- 시몬 페레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 / 행복한 경영이야기
무에서 국가를 건설하고, 세계 제일의 창업국가로 발전시킨 데에는
이스라엘의 부족함이 오히려 큰 힘이 되었습니다.
‘성공하거나 아니면 굶어죽기’라는 벼랑 끝에 처한
냉혹한 현실이 역설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참된 힘이 됩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55-경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의미를 추구할수록 더 많은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0) | 2018.11.21 |
---|---|
[스크랩] 속았다고 생각하고 항상 감사하자 (0) | 2018.11.20 |
[스크랩] 스스로 자랑하는 사람은 공적을 이룰 수 없다 (0) | 2018.11.16 |
[스크랩] 지나친 명성은 위험하다 (0) | 2018.11.15 |
[스크랩] 지나친 명성은 위험하다 (0) | 2018.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