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격렬한 화약 같은 말
다음과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당신은 늘 그래!" "똑바로 좀 들어!"
"이제는 당신 좀 변해!"
이런 식으로 불 같이 말해서 문제를 확대시킵니다.
자신의 말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는 줄을
항상 본인이 알면서도 그 말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과는 대화를 하고 싶지 않게 됩니다.
2. 침묵
침묵은 의심, 혼동, 추측, 경멸, 무관심,
냉정함을 상대방에게 전합니다.
침묵 속으로 빠지지 말고,
험한 말로 남을 침묵 속으로 빠뜨리지 마십시오.
3. 실망시키는 말
"어린애도 너보다는 낫겠다."
상대방의 잘못을 인식시키겠다는 의도로
이런 말을 하지만 이런 말은 태도 변화를 이끄는데
가장 부적합한 말투입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효과가 있어 보이나
나중에는 그 말을 아예 귀담아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말을 할 때도
'녹음기 틀어놓은 말'로 무시해 버립니다.
4. 빗대어 하는 말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서도
남의 이야기인 것처럼 남을 끌어들여 말합니다.
선한 얘기는 그렇게 해도 좋지만
나쁜 얘기는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5. 방어적인 말
불편한 말을 들었다고 대뜸 맞대응해서
짜증 섞인 말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상대방의 필요에 대한 민감성이 매우 부족한 사람입니다
6. 감정 섞인 말
큰 소리, 화난 소리,
격렬한 소리, 극적인 소리도 좋지 않습니다.
그것은 감정의 솔직한 반영이라기보다는
대화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획책입니다.
7. 너무 말을 많이 함
사람들이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분위기를 장악하려고 하거나 자신의 분노와 좌절을
그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이중적 의미를 지닌 말, 미덥지 못한 눈빛,
가로채는 말, 분별없는 말,
경청하지 못하는 태도 등을 피해야 합니다.
혹시 자신의 말에 어떤 고칠 점이 발견되었습니까?
(좋은글 중에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 입니다.
당신이 후자 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비가 되는것 처럼
자꾸만 다듬어 마침내 맑음을 이루십시오.
맑음이 되려면 먼저
최초의 자신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가치관이 분명하고
그에 따르는 품행이 명백한 사람은
어느 경우든 자신을 되찾기 마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기를 잃지 않는 사람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의젓한 사람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바닷가의 수많은 모래알 중에서도
그저 딩굴며 씻기며
고요하게 나를 지켜낸 조가비처럼
바로 내안의 주인이 되는것 입니다.
주인이 되거든
옛날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되어
옛날을 생각하면 미움이 생깁니다 .
미움은 언뜻 생각하면
미움을 받는 자가 불행한 듯하지만
실상은 미워하는 자가
참으로 불행한 자이기 때문입니다.
날마다 미움없는 하루속으로
그렇게 곱게곱게 씻겨 가십시오.
고운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 되시길 바라며 순수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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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화려한 대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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