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경영 이야기

[스크랩]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영등포로터리 2018. 3. 13. 08:57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이다


2할 9푼을 치는 타자와 3할 타자의 차이는 단순하다.
2할 9푼 타자는 4타수 2안타에 만족하지만,
3할 타자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4타수 3안타 또는
4타수 4안타를 치기 위해 타석에 들어선다.
- 재일교포 야구 거인 장훈 선수 / 행복한 경영이야기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입니다.
좋은 것에 만족해서는 결코 위대함을 이룰 수 없습니다.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남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를 향해 끝없이 나아갈 때만이
위대함의 고지를 밟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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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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