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없기 때문에 쉽게 피곤함을 느낀다
사람들은 일을 열심히 해서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일을 열심히 해서 피로감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사람들이 피곤해 하는 이유는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일 때문에 피곤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을 왜하는지 잊어버렸기 때문에 피곤한 것이다.
- 존 고든, ‘인생단어’에서 / 행복한 경영이야기
같은 책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행복은 일을 마치고 얻는 열매가 아니라, 그 일의 의미와 목표다.
열정과 목표를 따라가면 행복은 자연스럽게 찾아온다.
행복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
성공을 좇는 대신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세상에 변화를 불러오겠다고 다짐하라.
그러면 성공은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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