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당시 11공수 지대장 신동국 중위 내가 보고 당한 광주작전 현장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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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당시 11공수 지대장 신동국 중위 내가 보고 당한 광주작전 현장 체험담
도청앞 상황을 증언합니다.
문병소 중사님의 증언도 있었지만
오늘 11월 2일 증언한 ROTC출신의 신동국중위님의 증언을 들어보십시요.
11공수가 처해진 상황이 생생하게 요도와 함께 증언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사격은 폭도들로부터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일빌딩에서의 카빈소총에 의한 사격과,
장갑차에 장착한 LMG로부터 사격이 있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아스팔트가 파헤쳐진 이야기도 나옵니다.
모든 것을 뒤집어쓰게 하는 수법으로 계엄군이 먼저 사격하였다는 것은
틀린 이야기입니다.
11공수여단이 무등산 방향으로 도피탈출하는 과정의 설명도 나옵니다.
광주시민군들이 사격한 것 때문에 정예의 11공수부대가 패퇴하여
도피탈출을 하게 된 것일까요?
모든 국군 장병들이여.
용기있게 증언하신 신동국중위님과 같이,
자기가 겪은 내용을 증언하여 주십시요.
어제 언급된 헨리 스콧 스톡스의 책 내용 중에,
But Kim Dae-jung was a fake, not a real person.
(그러나 김대중은 진실한 사람이 아니고, 사기꾼이었다.)
Kim Dae-jung’s biggest crime was that he deceived democracy.
(김대중의 가장 큰 범죄는 민주주의를 속인 것이었다.)
Kim knew, more than anybody else, that he was the wire-puller, the man behind Kwangju.
(김은 다른 누구보다도 자기 배후에 광주사람이 있는 인계철선이었다는 것을 알았었다.)
Actually, the Kwangju Uprising was the “Kim Dae-jung Uprising.”
(실제로 광주봉기는 "김대중의 반란"이었다.)
Kim was a “good guy” who promoted democracy. In contrast, the army was the “bad guy.”
(김대중은 민주주의를 증진시킨 "good guy"였고, 반면에 군은 "bad guy" 였다.)
but they hid these facts from the foreign media.
(그러나, 그들은 외국언론에게 이러한 사실들을 속였다.)
왜 계엄군이 bad guy입니까?
노벨평화상을 받도록 역할을 했던 헨리 스콧 스톡스는
한국의 상황을 모르고 기사를 썼던 것을 참회하고 있습니다.
광주사태의 모략꾼, 언론도 속인 사기꾼, 이 형편없는 김대중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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