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리더를 좋아한다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했어요” 또는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렇게 빨리 얘기할수록 회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거나 실수를 숨기는 것은
에너지와 생산성을 낭비하는 것과 같다.
- 하버드 이노베이션 랩스 CEO 조디 골드스타인 책임자
(행복한 경영이야기)
실수나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치부를 드러내는 것으로 생각해
극구 꺼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실수를 하는 사람을 더 좋아합니다.
실수했다고 터놓고 이야기하고 용서를 구하는 사람을 신뢰합니다.
잘못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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