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제창]
앞으로는 애국가를 반드시 4절까지 부르도록(시간이 없어서 한 절만 부를 때는 1절이 아닌 4절을 부르도록) 애국가 제창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즉,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라는 관념적인 구호보다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라는 사실적이고 현실적인 행동지침이 국민에게 필요하기 때문이다.
한 인간이 한 나라에 하나의 국민으로 태어나면 국가는 그 국민을 교육시켜 애국자로 키워내야할 필요와 의무와 권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못한다면 그것은 국가로서의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다.
왜 이 땅에서 난 국민이 국가와 사회에 대하여 국민의 안녕과 국토의 안보를 넘어선 위해적인 행동을 하는데 그것을 용인하는가?
"민주"를 위하여~?
"민주"가 뉘집 딸이름이란 말인가~^^!!!
"민족"을 위하여~?
그대는 옆집 남자가 그대의 집에 침입하여 그대의 "아내와 딸을 겁탈"하려고 할 때 이웃이고 같은 민족이니 허벌레 하고 맞장구를 칠 것인가~^^!!!!
나라사랑이 곧 가족사랑이고 자기사랑이며 이웃사랑임을 알라~^^!!!!!
2016.12.25/해가 뜨나 달이 지나 나라 사랑하세~^^
¤¤¤
https://youtu.be/qURKjdmowS0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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