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아의 중얼거림을...]
물먹은 솜바지를 입은 철딱서니가 한 말을 가지고 흥분하셨군요~
"그놈의 헌법"이라고 지껄였던가...
시간의 값을 조금 더 참고 지불하면 제대로 풀릴 것이라 봅니다.
국민도 일정 시간 답답함을 풀어야 합니다.
https://youtu.be/hZzlhlLHBCc
2016.11.01/불이 차네~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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