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교훈 성실,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든다
성실하라고 하는 건 너무 흔한 교훈이라
식상해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35년 동안 글을 써 오면서 내 재능을 믿기 보단
미련하도록 전력투구하는 성실을 믿으려고
했다.
작가는 하루 16시간의 노동을 해야만
독자들의 눈길을 책으로 돌릴 수 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기운이 제일
센 사람이 아니라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이다.
- 조정래 작가, ‘시선’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조정래 선생은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을 쓰는
20년 동안 술을 한 번도 마시지 않았고
입산 승려처럼 사회와
절연하다시피 했고,
세 군데의 잡지와 신문에 연재하는 동안 원고가 늦어서
담당기자들의 전화를 받은 일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합니다.
성실이 쌓이고 쌓여 위대함을 만듭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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