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 담긴 상자
아더 랭크라는 영국의 실업가가 있었다.
그는 사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으로 항상 불안했다.
‘자금 사정이 안 좋은데 이러다가 부도가
나면 어떻게 하나?’
‘매출액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해야 늘릴 수 있을까?’
이렇듯 많은 염려 가운데 살던 그는
‘염려에서 벗어나 살 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좋은 아이디어를 얻었다.
그는 매주 수요일을 염려의 날로 정했다.
그리고 걱정거리가 생길 때마다 걱정거리가
생긴 날짜와 내용들을 적어 상자에 넣어 두었다.
그리고 매주 수요일 날 그 쪽지들을 꺼내 보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느 수요일에 그는 상자 속의 메모지를
살펴보다가 문득 이런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상자에 넣을 당시만 해도 큰 문젯거리였던
그것이 훗날 다시 읽을 즈음에는 별로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이 상자를 계속 활용하면서 그가 깨닫게 된 것은,
사람이 살면서 크게 고민하며 염려할 일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살면서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새로운 것
그리고 더 아름다운 것이며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하지만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실면서 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라며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더 좋은 것에서
행복과 기쁨을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더 곱고 좋은 것은
가진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돈으로 살 수 없으며 그것은
오직 내 마음 안에 만 있습니다
사랑, 정직,진실, 성실, 친절 ,순수 ,소박
겸손 ,희망 배려,용서,이해,감사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이
가장 좋은 것이며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마음속 생각이며 일들입니다
우리는
이것들을 통해
"더 좋은 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멋진 주말길 첫 시월 되시길 바라며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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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악:한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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