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것이 아닌, 넘치는 것을 경계하라
인간은 이상한 종이다. 인간은 신과 자연이 주는
건
풍요로움만 빼고 뭐든 다 참아낸다.
내가 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그 나라에 너무 많은 걸 줘서 무릎 꿇릴 수
있다.
그들은 우울해지고, 탐욕스러워지면서 병이 들 것이다.
- 소설가 존 스타인벡 (행복한 경영이야기)
지나친 풍요는 입맛을 까다롭게 만듭니다.
배부른 것이 모든 악의 어머니가 됩니다.
부족한 게 아니라, 넘치는
것이 병을 부릅니다.
풍요로움을 추구하는 대신
헝그리 정신을 가질려는 노력이 우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킵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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