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정치 & 사회

[스크랩] 서울시 광장조례 위반자 이재명을 격려한 박원순과 조례위반에 행정방임하고 있는 이제원, 진희선, 강맹훈, 양병현 등 고발기자회견

영등포로터리 2016. 6. 15. 18:40

보도자료- 서울시 광장조례 위반자 이재명을 격려한 박원순과 조례위반에 행정방임하고 있는 이제원, 진희선, 강맹훈, 양병현 등 고발기자회견


광화문 광장 불법 허가자 박원순, 불법 사용자 이재명, 불법 방임 공무원들,


모두 시민사회 공적(公敵)


 



일시: 2016616(목) 오전 11


장소: 서울시청 정문


주최: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구국채널,유관순어머니회,


  



 상기 고발인(애국연합 사이버감시단)은 2016년 6월 7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불법 단식 농성중인 이재명 성남시장이 서울시 광화문광장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위반하였다고 6월 9일 서울시 역사도심재생과에 민원 제기 및 10일 공문을 접수하자 역사도심재생과에서는 이재명 시장에게 구두 및 문서로 계고조치 하였다고 했다.


애국연합은 역사도심재생과에 48시간 내 이재명의 불법에 정당한 법적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고, 박원순 시장은 오히려 불법점유자 이재명 텐트에 격려방문 하는 등 박시장이 나서 시민이 만든 조례를 개무시 하고 있다. 이에 애국시민단체는 박원순과 이재명의 불법을 방임하고 있는 행정 결재라인 공무원 이제원, 진희선, 강맹훈, 양병훈 등을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로 고발조치 한다.




경찰, 검찰은 박원순, 이재명에 대해 가중처벌해 기초질서를 확립하라!



이재명은 100만 성남시민을 책임진 자로서 산적하고 시급한 성남시정을 팽개치고 광화문 광장에서 천막농성하는 것은 개인 정치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 아니할 수 없다. 문재인, 정청래 등 야당 국회의원, 조정래, 이외수, 심지어 경기교육감 이재정까지 광장으로 불러내며 이재명은 언론 플레이를 통한 개인 과시를 하고 있다. 이 개인 정치에 서울시민을 넘어 세계시민의 광장인 광화문 광장이 정치적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은 용납할수 없는 일이다. 경기도 내 더민주당 출신 지자체 장들이 지방재정개편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데 유독 이재명 만이 서울광화문 광장을 선택한 것은  이재명 개인의 잘못된 정치적 야욕이며, 이재명의 정치적 야욕에 광장조례가 침해당하고 있음을 서울 시민은 알아야 한다.




따라서 애국시민 연합 회원들은 광장조례를 지키기 위해서는 위반자 이재명 뿐만 아니라 이를 방조한 박원순과 관련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어 고발장을 접수한다.




이재명, 채인석 시장, 지방 보훈단체장들 농성장 방문요구 갑질까지 하다.




특히 또다른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이재명과 화성시 채인석 시장의 경우 단식농성장에 지방보훈단체장들 방문을 요청해 이들 단체장들이 마지 못해 참석했는데, 마치 보훈단체장들이 적극적 격려를 위해 방문한 것처럼 언론에 노출 기사화 시켰다. 13일 고엽제 경기도지부는 성명서를 통해 지방재정개편반대에 동참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 아니라, 지방재정보조금을 지원하는 지자체에서 참석을 요청하니 을의 입장에서 마지못해 참석했다고 성명서로 해명했다.




저질 정치인들이 자신들 정치적 목적을 위해 호국용사들 마저 갑질하며 이용하는 것은 도저히 용서하지 못할 일이다. 시민의 세금으로 호국용사들에게 지원하는 것은 시장 개인의 보은이 아니라 시민의 뜻인 것이다. 앞으로 호국용사들은 저질 시장의 잘못된 정치행동에 조종당해선 안되며 큰소리로 이들의 못된 행동을 꾸짖고 바로잡아야 한다.




경찰과 검찰은 박원순, 이재명과 같은 저질 정치인들이 기초질서를 위반하는 일에 대해 일반인 보다 무겁게 과중처벌해 줄 것을 요청한다. 법과 질서를 무시하는 이들의 처벌이 미미할 경우 민주주의 근간인 법치는 실종되고 박원순, 이재명식 인민민주주의만 만발하게 될 것이다.




2016.6.16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종북좌익척결단,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나라사랑어머니연합,바른사회시민연대,무궁화사랑운동본부,바른사회여성모임,자유대한포럼,구국채널,유관순어머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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