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벗고 나서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 진정한 영웅이다
진정한 영웅은 사려 깊고
평범하다.
그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앞서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노력한다.
- 아서 애시 (흑인 최초 테니스 챔피언)
(행복한 경영이야기)
한번이라도 진심어린 도움을 받은 사람은
도움을 준 사람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게 됩니다.
따라서 먼저 남을
도우면 도울수록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많아집니다.
먼저 많이 주는 것,
세상을 살아가는 현명한 지혜입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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