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핍이 곧 삶의 원동력이 된다
우리의 삶에도 진정한 의미에서의 아쉬움과 부족함이 있어야
합니다.
아쉬움이 있어야 영혼이 눈을 뜨고 숨을 쉽니다.
부족해야 지혜가 눈을 뜨고 마음이 진실해 집니다.
진정한 결핍이 있어야
그것이 곧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 정호승,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넘치는 것은 곧 스러짐을 의미합니다.
아쉬움과 부족함, 결핍은 당장은 아파 보이지만
삶의 에너지를
불러옵니다.
겸손과 배려를 불러옵니다.
그러기에 아쉬움과 부족함은 나쁜 것,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적극 환영해야 할
대상입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55-경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간은 타인에게 행복을 안겨주고 싶어 한다 (0) | 2016.05.02 |
---|---|
[스크랩] 목표는 늘 장기적이어야 한다 (0) | 2016.04.28 |
[스크랩] 이 공장은 사람을 만드는 공장입니다 (0) | 2016.04.26 |
[스크랩] 돈으로 행복을 사는 길 (0) | 2016.04.25 |
쉽게 만족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0) | 2016.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