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 날 정도로 비전을 이야기해야 하는 이유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을 정도로
끊임없이
비전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
언젠가는 하루 내내 너무도 많이 이야기해서
나 자신조차 지겨웠던 적이 있다.
그러나 모두가 비전을
완벽히 공유할 때까지는
끝없이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해야 한다.
- 잭 웰치 회장 (행복한 경영이야기)
비전은 가야할 방향입니다.
구성원의 가슴을 뛰게 할 수 있어야 비전입니다.
제 아무리 훌륭한
비전이라도
제대로 공유되지 않으면 죽은 비전에 불과합니다.
모두가 알아듣고 한 방향으로 가슴 뛰는 행진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신물 날 정도로
끝없이 비전을 이야기해야만 합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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