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
나라를 다스리는 것과 병을 치료하는 것은
그 어떤 차이도 없다.
병이 나았다고 생각하면 마땅히 몸을
더 잘 보살펴야 한다.
만일 방심하여 병을 재발시키면 반드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나라가 조금씩 안정되면, 더욱 두려워하고 삼가야 한다.
만일 방심하여 교만하고 방자하게 정치에 임하게
된다면,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게 될 것이다.
- 당태종 이세민 (행복한 경영이야기)
교만과 자만에 빠져들 때는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교만과 자만이 화를 부르고 사고를 친 이후,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시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이 교만에 빠져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입니다.
잘나갈
때는 매일 매일 자신이 교만한 건 아닌지
체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김영로(素園)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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