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정치 & 사회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3

영등포로터리 2015. 12. 5. 09:14

 대한민국 태생을 부정하는 좌파에게 부국대통령 박정희는 깔아 뭉개야할 대상 1호였다.ㅡ3 
 
ㅡ박정희대통령은 근검절약하고 청빈했다.ㅡ 
 
1. 서거하셨을 때   넥타이핀 매끼가 벗겨져있고 가죽혁대는 닳아서 색이 바랬었는 등  너무 소박한 모습 때문에 의사가 대통령임을 금방  알아보지 못하였다. 
 
2. 정주영 명예회장님 말에 의하면, 자신이 아는 대통령님 중 박정희대통령만 돈을 요구하지 않았다 한다. 
 
3.  무기 거래상이 우리나라가 무기 사주었다고 거액의 돈을 주겠다고하자, 그 돈만큼   무기를 더 달라고 해 감동받아 두 배의 무기를 우리나라에 주었다한다. 
 
4. 돌아가신 후 오래 되어도 숨겨놓은 돈이 없었다. 
 
5. 청와대 방문객이 에어컨도 켜지않은 곳에서 런닝바람으로 부채질하는 박정희대통령님을 초라해서 못 알아봐, 박정희대통령님 어디 계시냐 묻자, 손님오니 에어켠 켰다한다. 
 
6.  돌아가신 후 화장실 물탱크 속에 붉은 벽돌 두 장을 넣고 사신 것이 알려졌다. 물을 아끼기 위함이었고, 그 당시 대부분  서민들도 그렇게까지는 아끼지 않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