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경영 이야기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영등포로터리 2015. 12. 4. 08:30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여기서 그 무엇은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어떤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내 허락 없이는 그것이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어,
‘난 허락 안해’ 라는 의미다.
- 차동엽 신부, ‘천금말씨’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감정은 판단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러므로 내 판단이 허락하지 않는 한
불행의 감정은 생길 수 없습니다.
내가 허락해야만 불행해 질 수 있다면,
결국 불행은 내가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도 마찬가지입니다.
[2015년 행경 Best] 2015. 03. 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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