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소리가 조직을 살린다
쓴소리 하는 사람이 없는 조직은 망한다.
일치단결만 해서 한
목표로 가는 조직은 언젠가는 좌초한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쓴소리를 해야한다.
미래가치는 호기심 많은 사람들,
현재에 대해
No를 할줄 아는 사람들이 발견한다.
- 김경일 교수,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김교수는 “현재의 행동과 방법 위주의 사람은 Yes를,
미래를 위한 가치와 깊은 생각 위주의 사람은
No를
상대적으로 더 많이 하게끔 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일치단결해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호기심으로
가득차서 No를 외칠 수 있는 사람도 함께 포용해야,
현재에 매몰되지 않고 오래가는 조직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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