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나무일수록 험한 변두리에 심는다
귀한 나무일수록 험한 변두리에 심는다.
그 나무를
돌보기 위해 한 번이라도 더 가보게 되고
풀도 자주 뽑아주면, 그곳이 좋은 장소로 변한다.
사람도 그렇다.
좋은 인재일수록
개척지에 배치해 어려운 일을 시키면
나중에 많은 성과를 거두는 법이다.
- 조상호, 나남출판사 회장
(행복한 경영이야기)
진짜 사랑하는 인재, 나중에 크게 쓸 인재는
험한 곳에, 어려운 곳에 배치할 줄 아는 리더가
진정한
리더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이
미래의 참 리더로 성장하게 됩니다.
위대한 리더를 꿈꾸는 이에겐
현재의
영광과 안락, 편안함은 곧 무덤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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