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타지 않은 배를 타라.
유행해서 사람들이 몰린 곳을 발견했다면
그곳은 이미 늦었다고 봐야 한다.
설령 그곳에 합류한다고 해도
성과가 적다.
그보다는 아무도 타지 않은 배,
작더라도 튼튼한 배에 타는 것이 현명하다.
- 아키모토 히사오 (헤이세이 건설
회장)
‘만일 당신이 성공을 원한다면
이미 보장된 닳고 닳은 길 대신
아무도 가지 않은 새로운 길을
선택하라.’
존 D. 록펠러의 주장입니다.
남과 다른 탁월한 성공을 원한다면
뭐가 달라도 남들과 다르게 해야 합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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