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30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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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08:33|facebook

  http://t.co/M8Vk3ukVHJ

  지루한 반복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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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반복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나의 일상은 지극히 단조로운 날들의 반복이었다.잠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연습,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연습,어찌 보면 수행자와 같은 하루하루를 불태웠을 뿐이다.조금 불을 붙이다 마는 것이 아니라,재까지 한 톨 남지 않도록 태우고 또 태웠다.그런 매일 매일의 지루한, 그러면서도 지독하게 치열했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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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09:10|facebook

  이러한 현상에 대한 이유를 다들 여러 각도로 생각을 하겠지만 나는 정치의 실패라고 본다.
  자기들이 꾸려나가는 나라의 인력수요와 관계없이 고학인력을 만들어 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교육이 교육의 논리대로 풀리지 않고 정치의 논리로 풀렸기에...
  어찌해야 이 문제가 해결이 될까?
  젊은이들에게 가슴에 상처를 안겨준 기성세대와 정치권은 자기반성을 통렬히 해야한다.

  "'응사'의 낭만은 없다" 2013년 대학생 우울한 자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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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원이 내놓은 '2013년 전국 대학생 실태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최대 고민은 취업과 학업으로 나타났다. '하루 중 어떤 고민을 가장 많이 하는가'란 물음에 대학생들의 37.5%가 '취업'이라고 응답했다.[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TV에서는 '응답하라 1994'라는 드라마가 90년대 초반 캠퍼스에서 이뤄진 첫사랑의 추억과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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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0:26|facebook

  입장 발표!!!
  허든 말든...

  철도노조 "파업철회 결정된 바 없어..곧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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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최은철 철도노조 대변인은 30일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해 "아직 내부적으로 파업 철회를 결정한 적 없다. 사실 확인 후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아직 국회로부터 민영화 방지 소위 구성에 대해 어떤 내용도 전달받은 적 없으며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며 "여야의원 총회가 끝나면 노조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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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상철 14:49|facebook

  → 김영로 니 마음대로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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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6:54|facebook

  당연한 것 아닌가?
  그 동안에 추운데 걸어다니느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애를 먹었는데...

  극적으로 '대화' 가는데..검경은 "체포" 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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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이태성기자]철도노조 파업이 극적 합의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음에도 경찰과 검찰이 강경대응 방침을 밝혀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노사가 가까스로 대화 분위기로 들어서자마자 수사기관이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것이다.여야 정치권과 김명환 전국철도노조 위원장은 30일 철도노조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를 설치하는 한편 철도노조는 국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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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ng Hwan Yi 21:30|facebook

  → 김영로 이새끼 골통에 총구멍내는 영광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