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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든 말든...media.daum.net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은 27일 "내년은 다음 대선을 위한 거울로 삼는 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문 의원은 대선 1주년에 즈음해 지난 14일 서울에 이어 이날 오후 부산 부경대 대학극장에서 열린 자신의 대선 회고록 '1219 끝이 시작이다' 출간 기념 북콘서트에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난 1년간은 우리로서는 매우 아픈 -
파업!
세상을 바꾸려 하는데 그까짓 것 할테면 해라.
아무리 힘들어도 굶고 빌어먹던 60년대 같으랴?!
많이 걸어 다니고 넘쳐나는 쓰레기로 모닥불 피우고 좀 덜 먹고 하면 된다.
세상을 바꾸려면 파업을 획책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media.daum.net
【 앵커멘트 】민주노총은 오늘(28일) 10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파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철도노조 파업 20일째를 맞아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이성식 기자 현재 민노총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민주노총 본부 앞은 차분한 가운데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민주노총은 정부가 어젯밤 수서발 KTX 법인의 면허를 발급한 -
지금 쓰고 있는 허울 좋은 썩은 가죽을 벗겨내고 새로운 가죽을 씌우기 위하여 언젠가는 누구든 한 번 겪어야 할 일이다.
총파업을 두려워 말고 개혁으로 고쳐 나가라.
절대로 치킨게임이 아니고 막장질주도 아니다.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국민은 올바른 지도자 편이다.
용맹있게 앞에 나가라.
굳센 우리 용사들아!
=media.daum.net
[CBS노컷뉴스 박상용 기자]↑ 최연혜 코레일 사장 (송은석 기자)정부가 결국 일을 내고 말았다. 수서발 KTX 운영회사에 대해 '철도운송사업면허'를 발급한 것이다.철도노조가 19일째 파업을 벌이며 끝까지 반대했지만 정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면허발급서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수서발 KTX 운영회사는 법인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모든 법적조치를 마무리했다 -
이제야 알았군!
미국사람들이...
ㅉㅉㅉ
=news.sbs.co.kr
[앵커] 아베 총리의 신사 참배에 대해 전 세계 언론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타임스는 일본이 아시아의 새로운 골칫거리로 등장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워싱턴 신동욱 특파원입니다. [기자] 뉴욕타임스는 -
얼마 전에 내 고향 증평군의 군민지인 "보강천 사람들"을 언급했더니 충북대학교 김진식 교수가 고맙게도 "증평군 지명유래"에 관한 자신의 저서를 보내왔다.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고 보고 싶은 곳이 고향인데 한꺼번에 고향에 관한 책을 두권이나 얻어 곳간에 쌀가마가 가득히 쌓인 기분이다.
잠깐 보니 내가 어렸을 적 살던 증평 중동에 대해서 자세히도 지명의 유래를 설명하여 주어 잠시 추억에 젖었다.
김진식 교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같이 다닌 친구이다.
고향이 청원군 내수라서 기차통학도 같이 했던 것을 기억을 한다.
그래 그런가?
"청원군 지명유래"에 대한 저서는 이보다 2년전에 완성한 것으로 보인다.
하여튼 저물어 가는 계사년에 좋은 책을 선물 받아 고마움을 전한다.
김교수!
일전에 윤화용 교장으로부터 좋은 소식도 있었고 청주를 가면 한 번 들르리다.
쓴 소주라도 한 잔!!!
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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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 (버럭)코레일 노조 이렇습니다 ~ (꼭읽어 보세요)
코레일은 파업에 참여했던 노조원 4356명을 직위해제했다, 그리고 11일 1585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한데 이어 다시 807명을 추가로 직위해제했다, 이로서 코레일 파업으로 직위해제된 노조원 수는 모두 6748명이 되었다, 이런 장면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경이로운 장면이다, 기적같은 장면이 지금 코레일에서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노동자들이 머리띠를 두르고 붉은 깃발을 휘날리며 파업에 나서면 대부분의 사주들은 임금을 올려주고 노동자 앞에 머리를 조아림으로서 파업을 마무리 짓곤 했다, 그래서 지금 코레일에서 펼쳐지는 장면은 희귀하고도 기이한 장면이다, 대처 수상이 한국에 환생이라도 한 것일까, 코레일 노조는 철도 민영화 반대를 파업의 명분으로 내걸었지만, 철도 운영사 지분은 공공기관만 가질 수 있기에 민영화라는 주장은 선동이고 거짓말이다, 당연히 파업의 속셈은 임금 인상에 있음은 불문가지이다, 그러나 코레일의 임금을 알고나면 국민들은 기분이 나빠지면서 코레일 노조에 연탄재를 던지고 싶을 것이다, 지난 해 코레일 직원 연봉은 6300만원이다, 이미 코레일 직원들은 '신의 아들'인 셈이다, 그런데 이번 파업에서 노조가 주장하는 데로 6.7%를 인상하면 코레일의 연봉은 6700만원을 돌파하여 삼성전자의 연봉과 비슷한 수준이 된다, 코레일 노조는 신의 아들에서 이제는 하느님이 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을 더 알고나면 연탄재를 던지고 싶었던 국민들의 심정은 코레일을 때려죽이고 싶은 분노로 바뀐다, 코레일의 빚은 무려 17조 6천억, 17조라면 꽁무니에다가 동그라미를 몇개나 그려야 할까, 매일 하루에 무는 이자만 12억원, 국민들은 불경기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판에, 월급을 반납해도 시원치 않을 놈들이 월급 올려달라고 파업을 하고 있다니, 그동안 파업만 하면 꼬박 꼬박 월급을 올려주다보니 파업은 정기행사가 되었고, 회사가 망하건 말건 임금인상은 연례행사가 되었다.
10명이상에게 꼭 보내주세 -
→ 김영로 이자식을 다음 대선까지 계속 봐줘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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