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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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08:40|facebook

  어려움에 처한 후에야 감사할 일이 많음을 안다. http://t.co/g0aX2o3wsZ

  어려움에 처한 후에야 감사할 일이 많음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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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에 처한 후에야 감사할 일이 많음을 안다. 감옥에 있다 나오면 작은 것에 감사하게 된다.언제든지 원할 때 산책하고 길을 건너고 상점에 들어가 신문을 사고말하고 싶을 때 말하고 말하기 싫으면 말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에,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단순한 행위에...자유로운 사람은 이런 것에 늘 감사하지 않는다.사람은 속박을 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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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3:33|facebook

  오늘은 친구인 영균이랑 둘이 송년오찬을 했다.
  장소는 "유명한 집"이라고 생선정식을 잘하는 집이다.
  많은 이야기를 하고 지난 1년 간 내가 받은 위로를 고마워하는 자리였다.
  내년 갑오년에는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기로 합의를 보고 올 한 해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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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균 14:50|facebook

  → 김영로 오늘 식사 잘 했고.화이팅.항상 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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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수 15:24|facebook

  → 김영로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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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호 16:12|facebook

  → 김영로 나도 부르지 김 영*같은 사람만 하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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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16:57|facebook

  → 김영로 신년회를 곧 하기로 했으니 그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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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23:07|facebook

  ㅋㅋ
  아주 즐거운 저녁!
  실컷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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