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2013년 11월14일 Facebook 이야기

영등포로터리 2013. 11.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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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매더라도 하는 게 낫다. http://t.co/B9E92G7JJP
    durl.me  
    헤매더라도 하는 게 낫다. 손을 못 움직이게 되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완벽하게 하려고 망설이면서 안 하는 것보다는헤매더라도 하는 게 낫다'고. 움직일 수 있을 때 말입니다.뒤돌아 생각해보니 내 인생에서 후회되는 일들이모조리 안 한 것들이더라고요.실수할까 싶어 주저했던 것들 말이죠.-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행복한 경영이야기) 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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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당근 말밥이져,,
    현대 정주영 회장님의 18번 임자 해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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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에도 인정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이 무슨 해괴망칙한 이야기인가?
    어른이 몇 차례 머릴를 두드린 것을 갖고 처벌을 해야한다는 경찰의 법적용이 어이없고 개탄스럽다.
    media.daum.net  
    "머리 두 차례 쥐어박았다"…경찰, 때린 건 사실 처벌 불가피(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고등학생이 침을 뱉지 말라고 훈계하는 어른을 폭행범으로 신고했다.14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0분께 광주 남구 노상에서 김모(37)씨가 이모(17)군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군은 김씨가 자신의 머리를 수차례 때렸다며 폭행죄로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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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상 위로를 주는 영균이랑 점심으로 짬뽕을 같이 하다.
    추운 날씨에 따듯한 국물이 몸을 녹이는데 아주 그냥 죽여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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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흠마야 맛나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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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짬뽕~~이?? 국물이???
    짬뽕 맞나용?
    해물~~칼국수~~~아닌가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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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머얼건 짬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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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청량고추 넣으면 좋은데 약간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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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안에 있는 빨간 물체가 고추입니다.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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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아 먹고싶퍼요 시방 9시 40분 밤인디...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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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오늘 친구때문에 점심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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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오늘도 쥑였군요 ᆞ 박사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