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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에 미국 출장을 갔는데 시차 때문에 비몽사몽인 가운데 누군가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장면을 보았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였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뭐 나쁠 것이 없었다.
어느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외교활동에까지 말을 만드는가?
못하는 영어로 했다면 몰라도 유창한 영어로 하는데 그는 왜 사족을 다는 것인가?media.daum.net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마다 선보이는 외국어 실력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이를 잘못하는 일이라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생생 토크쇼'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공식 언어는 우리말이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중국에 가서 중국말로 하고, 프랑스에 가서 불어로 연설하고, 미국에 가면 -
→ 김영로 김한길이 또라이 아닌가?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놈. 천막에서 한가하게 막걸리나 퍼먹고 눈이 벌개서 쑈나하고 앉았고 참 한심한 작자로군. 책이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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