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2013년 11월9일 Facebook 이야기

영등포로터리 2013. 11. 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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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ᆞ 부녀회가 합동 추계 워크숍을 떠니다.
    신길6동에서 곱배기 선지해장국으로 아침을 들다.
    자!
    이제 일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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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에 미국 출장을 갔는데 시차 때문에 비몽사몽인 가운데 누군가 미국 의회에서 연설하는 장면을 보았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였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뭐 나쁠 것이 없었다.
    어느 누구나 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외교활동에까지 말을 만드는가?
    못하는 영어로 했다면 몰라도 유창한 영어로 하는데 그는 왜 사족을 다는 것인가?
    media.daum.net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 때마다 선보이는 외국어 실력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이를 잘못하는 일이라고 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 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대학생들과의 생생 토크쇼'에서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의 공식 언어는 우리말이어야 한다"며 "박 대통령이 중국에 가서 중국말로 하고, 프랑스에 가서 불어로 연설하고, 미국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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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이헌령비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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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김한길이 또라이 아닌가? 외교의 기본도 모르는 놈. 천막에서 한가하게 막걸리나 퍼먹고 눈이 벌개서 쑈나하고 앉았고 참 한심한 작자로군. 책이나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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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바야흐로 정치의 계절이 왔습니다.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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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뭐혀고 살아유! 궁굼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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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시벌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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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그냥 저냥!
    나의 계절은 아니잖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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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음... 다른사람이 한 말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리 대통령이 우리말로 당당히 연설하는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고 해서 욕할 필요는 없구요.
    외국어로 연설을 할 수 있는 것이 대통령에 직무수행이나 국정운영에 전혀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될건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