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검소
채근담에 이르기를,
관직에 있을 때 마음에
새겨두어야 할 말 두 가지가 있다.
"공정하면 판단이 현명해진다"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가정에서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두 가지가 있다.
"용서하면 감정이 평온해진다"
"검소하면 필요한 것이 충족된다"
가정에서 부모가
용서와 검소의 미덕을 지키면
자녀는 바르게 자라납니다.
용서와 검소는
얼을 가진 부모의 미덕입니다.
'11-당|당협포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아시아나 항공 214편 사고 희생자들에게 위로를 표합니다. (0) | 2013.07.09 |
---|---|
서울의 삼복일! 정말 더운가?[퍼옴] (0) | 2013.07.09 |
모기에게 물리다니! (0) | 2013.07.02 |
얼굴 근육 (0) | 2013.07.01 |
잘못된 만남, 좋은 만남 (0) | 2013.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