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당|당협포럼

가장 가까운 것

영등포로터리 2013. 5. 17. 09:44

가장 가까운 것



자기가 제일 가깝습니다.
중요한 것을 알고
중요한 것을 알리고
중요한 것을 지켜야 합니다.

'자기 자신'에는
보이는 내가 있고
보이지 않는 내가 있습니다.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지만
존재하는 자신의 참가치를
우리는 배우고 있습니다.

왜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참가치가 중요할까요?

그것을 알 때 아주 중요한
중심 가치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지구와 연결되고,
태양과도 연결되고,
이 우주와 연결되는
우리의 이 육체가 사라져도
영원히 존재하는 그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이 지구에 온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생명의 실체,
생명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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