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1년
하루라는 시간은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나의 하루는
이 우주를 소비하는 시간이었나,
생산하는 시간이었나,
건설하는 시간이었나,
파괴의 시간이었나,
얼마나 비전에 가까운 시간이었나,
가슴을 치며 통곡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그렇게 물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1년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오늘은 2012년 마지막 날입니다.
당신의 1년은 어떠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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