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에서
여전히 우린 사랑하였다
여전히 섬진강은 울음을 채워 흐르고
여전히 우린 이별하였다
사진.글 - 류 철 / 광양에서
'22-영등포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Old man님!!! 매운 갈비찜을 보내드립니다. Re:우리들의 영원한 로망 김영로님 삼계탕 드시고 힘 내세요 (0) | 2011.07.14 |
---|---|
2011년 7월13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7.13 |
2011년 7월12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7.12 |
나의 가치 (0) | 2011.07.12 |
2011년 7월11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