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2011년 7월6일 Facebook 이야기

영등포로터리 2011. 7. 6. 23:59
  • profile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시간, 돈, 인력, 경험이 부족해.” 질질 짜는 소리는 이제 그만.

    오히려 적을수록 좋다.

    제약은 저주의 가면을 쓴 축복이다.

    자원이 부족하면 현재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다시 말해, 낭비가 사라진다.

    그리고 제약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

    -제이슨 프라이드, ‘똑바로 일하라’에서

    자원이 충분하면 조직 구성원들은 현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만 하려 합니다.

    반면 물러서거나 타협할 수 없는 제약을 배수진으로 설정한 조직은

    꼭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하게 됩니다.

    꼭 해야만 하는 일에 절박한 심정으로 매달리는 조직과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조직의 성과차이는 불을 보듯 뻔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제약은 저주가 아닌 축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profile
    신길상회의 변신 : 2011년 7월 6일 

'22-영등포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7일 Facebook 이야기  (0) 2011.07.07
편지  (0) 2011.07.07
2011년 7월5일 Facebook 이야기  (0) 2011.07.05
파문  (0) 2011.07.05
감사할수록 더 많은 것을 얻는다.   (0) 201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