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2011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영등포로터리 2011. 4.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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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워요. 제2의 고향 영등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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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모단기(孟母斷機)

     맹모단기(孟母斷機) :

    학문을 중도에 그만두는 것은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는 것과

    같다는 말 타향에서 공부하던 어린 맹자가 느닷없이 집에 돌아왔다.

    맹자의 어머니는 베틀에 앉은 채 맹자에게 물었다.

    "그래, 글은 얼마나 배웠느냐?"

    "별로 배우지 못했습니다. 어머님."

    맹자가 대답하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리며

    "네가 공부를 중도에 그만두고 돌아온 것은 지금 내가 짜고 있던 이 베의

    날실을 끊어 버린 것과 다를 게 없다." 고 타일렀다.

    피치 못할 딱한 사정이 있어서 중도에 학문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뒤늦게라도 놓쳤던 배움의 기쁨에 젖은 분들의 감동적인 얘기를

    종종 접합니다.

    그러나 기회와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도에 학업을

    그만두는 것은 베의 날실을 끊어버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이겠지요.

    무엇이든 시작했으면 끝을 보아야 하는 이치는 단지 학문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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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상이 위대한 기적의 모태가 된다

     망상이 위대한 기적의 모태가 된다

    망상을 품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0%이지만,

    동시에 기적이 일어날 확률도 0%다.

    망상을 품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지만

    적어도 기적이 일어날 확률이 0%에 고착되지는 않는다.

    ‘망상가’ 소리 듣는 것을 두려워하면 죽었다 깨어나도 선구자가 될 수 없다.

    계속 품고 있으면 망상은 위대한 기적의 모태가 된다.

    -차동엽 신부, ‘대한민국 국격을 생각한다’에서

    미래는 물리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꿈속에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꿈은 망상에서 시작되어,

    그 망상이 실현되고 나면 꿈, 더 나가서는 비전으로 격상됩니다.

    망상가라 불리는 것은 피해야 하는 것이 아닌, 즐겨야 할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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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유쾌,통쾌,상쾌한 정치인이 되어줄줄 ㅁㅣㄷ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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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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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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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로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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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도 마찬가지로 친구들에 대한 퀴즈를 풀고 있습니다.  
    ~  
    확인하세요 : 그녀가 회원님에 대해 뭐라고 말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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