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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때일수록 위태로움을 잊지말고 경계하라
편안한 때일수록 위태로움을 잊지말고 경계하라
사람들이 말하기를
평화로운 세상에서 어찌하여 성 쌓기에 급급히 구는가 한다.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편안한 때일수록 오히려 위태로운 것을 잊지 않고 경계함은
나라를 위하는 도리이다.
어찌 도적이 침범하여 들어온 후에야 성 쌓을 이치가 있겠느냐?
-세종대왕
우리들 범인(凡人)들은 위기 때는 긴장하다가도
위기가 지나가고 일이 잘 풀리기 시작하면 긴장의 끈을 놓게 됩니다.
반면 역사상 위대한 리더들은 잘 나갈수록 위태로움을 대비하는
거안사위(居安思危)를 실천에 옮긴 사람들입니다.
조직의 안위를 책임지는 모든 리더들은
거안사위를 생활의 철칙으로 매뉴얼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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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그게 항상심이 아닐가? 개인이건 조직이건 또는 하나의 국가이건 일희 일비에 놀아나지 않고 자기 중심을 의연하게 지켜나가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한 것인데...
아니 그런데 매일 사진 올리고 이렇게 짭짤한 글 올리고, 어디서 그 왕성한 힘이 샘 솟듯 하는 것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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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김영로의원님..올리시는 맛있는 음식은 저에게는 고문 입니다.넘 그립네요..ㅎㅎ 물론 어제 김원태의원님의 음식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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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야들이 방사능 오염 지대를 벗어나 따뜻한 섬에서 수풀을 제치며 배 딱 드러내놓고 유영을 즐기고 있네유~~ 박사님.. 뉘집 애덜인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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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죄송합니다 김영로의원님 본좌 주제 넘는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제 말에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면서..본좌..올해 69년 닭띠 한국나이로 43살,필리핀 나이 41살 입니다.역마살로 해외로만 돌아다닌게 2000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년이 되는데요 ㅎㅎ 두 의원님 말씀을 조심스럽게 들여다 보면 우리 김영로의원님 요즘 마음의 변화가 있는듯(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생각임)합니다.그 10년간 한마음(고생하는 농민의 권익우선,둘째는 개인적인 명예-세계기업으로의 성장) 밖에는 없었습니다.그 기간동안 너무나 많은 시련,상처, 자괴감,등등 많은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그런데요 큰 상처를 입고 내가 뜻한데로 진행이 되지않을때면 우울증에도 빠지곤 하고요 ..그런데 이 모두가 시간이 흐르고 나 자신을 뒤돌아보면 아무일도,별일도 아니더라구요.."희망은 저를 버리지 않습니다.다만 자신 스스로가 희망을 버리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자신을 스스로 설득,강요 시키는 현 시점이라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훗날을 도모 하시려면 이제 자신을 놓아주세요..물론 시간이 필요하겠지요.늘 건강하시고 한번 뵐날을 기약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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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흐~매.. 야들야들 찜질방에서 3박 4일째 드러눕고 있네유~~ 동남아 야들이라서 뜨거운 걸 잘 참드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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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쇼쇼쇼!!! 그 어렵다는 공중돌기.. 챔피언이 두바퀴 반이라믄서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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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쇼쇼쇼!!! '공중돌기' 그 어렵다는 쇼! 챔피온이 두어바퀴 반이라믄서유.. ㅋㅋㅋ 지두 데려가 구경이라두 시켜 주시지요. 박사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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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그러면 아주 유익한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신 거네요 ㅎㅎ 부러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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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쭈꾸미에 막걸리가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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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그러게요. 수산물 먹기가 특히 일본산은 먹기가 꺼려지니 장사가 당분간은 안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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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어휴. 점심을 먹었는데 갑자기 또 한잔 땡기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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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Opps!! 고추장 섞어 갖은 양념에 야채를 듬뿍...Haynku!!! How Can I 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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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ㅎㅎ 별 말씀을요 본좌..지극히 제 경험에 느낀점을 말씀 드렸는데요..가끔은 뒤를 돌아보는 ㅣ간도 필요한데..그게 안돼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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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존경스런 선생님중 한분입니다..백범 선생님의 가치관 모든것을 배우고 싶어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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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상공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2011년 3월테크노마트 1층 매장에 우리 신길5동 주민이 운영하는 점포가 있어 들러 인사를 했습니다.행사 단상참석회원사 대표들1참석회원사 대표들2신명진 신임회장점심메뉴 : 낙지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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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좋은인연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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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ㅎㅎ 동그란 소세지에 계란 뭍혀 튀긴 반찬 싸오면 반에서 인기좀 끄었던 기억이...겨울철엔 난로에 도시락 맨 밑에 차지하려고 그,, 누룬밥 좀 먹겠다고..ㅎㅎ 예전 기억이 저희는 시골출신이라 중학교 때 농업이 선택 과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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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로 도마 위 생선......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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