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친 다리가 아직 온전치 못하여 그저 따라만 갔다 오는데도 매우 힘이 들었습니다.
문경새재를 가서 제1,2,3관문까지 트래킹을 했답니다.
출처 : 우리들의 영원한 로망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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