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스크랩]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6월12일) 영등포로터리 2018. 6. 12. 08:50 내 마음이 고약 하면 남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정성껏 말하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정성껏 들어주면 돌부처도 돌아 보신다 상대편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이 말을 듣는다고 미리 생각해 보고 말해라 정성껏 들으면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 지루함을 참고 들어주면 감동을 얻는다 한쪽 말만 듣고 말을 옮기면 바보 되기쉽다 자존심을 내세워 말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된다 남의 명예를 깎아 내리면.. 내 명예는 땅으로 곤두박질 처진다.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말의 내용과 행동을 통일 시켜라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해야 인정받는다 무시당하는 말은 바보도 알아 듣는다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다린다 대화의 질서는 새치기 때문에 깨진다 침묵이 대화 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한다 첫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잘된다. 내 마음이 고약 하면 의 말이 고약하게 들린다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은 길게 해 눈으로 말하면 사랑을 얻는다. 말투는 내용을 담은 그릇이다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유머에 목숨 걸지 말라 반드시 답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화를 자초 한다 좋은 글 중에서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화는 언제나 거칠은 입에서 나와 마음을 병들게 하여 악업의 원인이 되기에 항상 입을 조심하여 겸손해야 하며 작은말 한 마디 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타인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타인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고뇌를 많이느끼게하는세상 입니다. 참고 인내하지 않으면 서로 이별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세상 인 듯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한세상 생각하면 한숨만 절로 나오는 세상 하지만 아직은 마음 따뜻한 이들이 있기에 살아 볼만한 세상이지 않은가 싶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 어떠한 탁함에도 물들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맑은 생명의 사람으로 먼저나 자신부터 작은 것 부터 실천한다면 진정 그대는 어두운 세상에 등불 같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마음의 안정이 함께 하는 하루 되시길 바라며 순수천사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Ralf Bach / Angel Kisses♬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글쓴이 : 김영로(素園)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