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스크랩] 마음 다짐을 늘 바르게 하라(5월23일) 영등포로터리 2018. 5. 23. 08:44 마음 다짐을 늘 바르게 하라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역성"은 여름 선들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 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록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 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리라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 옮겨온 글 -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는다 또한 수군거리거나 말한다 .. 그의 영혼이 얼마나 시무룩한지 그의 가슴이 얼마나 아프고 시린지 내 알 바 아니라고 비웃듯이 말이다.. 마음이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들이 겉으로 보이는 것을 믿을 때 그의 눈이 무엇을 말하는지 들여다 보라고 .. 달콤한 사탕발림에 속지 말고 귀를 열고 들어보라고 속삭이는 것일까 ..? 사람들이 바쁘게 우왕좌왕 걸어갈 때 .. 나도 바삐 걸어서 휩쓸리지 말고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의 문을 열고.. 높 푸른 하늘을 날아 보라고 가만히 귀뜸 해 주는 것일까 ..? 편견을 갖기 쉬운 시대에 편견을 버리고 .. 그의 영혼이 시무룩할 때 위로해 주고 .. 그의 가슴이 아프고 시릴 때 감싸주는 .. 그것이 바로 마음이 말하는 것일거다 마음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라며 순수천사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I understand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글쓴이 : 김영로(素園)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