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대통령 내란죄 고발요구한 심재철 국회부의장 용기에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 [받음]
문대통령 내란죄 고발요구한 심재철 국회부의장 용기에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
문대통령 내란죄 고발요구한 심재철 국회부의장 용기에 찬사와 격려를 보낸다.
자폐증을 앓고 있던 자유한국당에 심재철 부의장이 “문대통령 내란죄”고발요구에 국민의 신뢰가 회복되고 한줄기 희망 정당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2016년 총선에서 야당분열로 200석을 예상했던 새누리당은 친박 친이계의 이전투구 공천파동으로 참패를 했다 그러고도 정심 못 차린 역정 유승민 김무성이 야당과 야합 자기들이 뽑은 대통령을 탄핵하여 감옥에 보내고 분당까지 자행하여 좌익 문재인에 정권을 가져다 바쳤다. 좌익 문제인정권이 촛불폭력으로 정권을 탈취하고 적폐세력 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애국보수를 쓸어내고 공삼혁명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무능정당 웨빙정당 자유한국당은 벙어리가 되어 서서히 망해가는 대한민국을 보면서 구경꾼 노릇만 해왔다.
그런데 혜성처럼 나타난 경기 동안 출신 5선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자유한국당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심재철 국회부의장은 11월28일 ‘문재인 정부의 법치주의 파괴를 고발한다’는 발표문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내란죄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부의장은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라는 미명으로 17개 행정부처에 과거사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조사가 아닌 수사를 하는 것은 적법 절차를 명백히 위배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과거사위는 훈령이나 규칙으로 그 법적 근거를 만들었다지만,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이들 기구는 불법기구이고 민간위원들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임명된 정식 공무원이 아닌 만큼 과거사위원회는 정식 국가 공조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문정권이 “국민의 혈세로 점령군처럼 국가기밀을 마구 뒤지는 과거사위원회를 즉각 해체하고 검찰은 불법자료에 기초해 과거사위원회의 명령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불법수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또 “법원 역시 검찰이 과거사위의 불법적 수사권고를 받아 구속한 모든 피의자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했다. 심부의장은 “불법적인 수사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어간 고 변창훈 검사, 국정원 정모 변호사를 위해 국정원과 검찰을 상대로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불법 인권유린 행태를 유엔(UN)에 제소해야 한다”고도 했다.
일개 민간인 위원들이 안보관련 1급비밀이 보관되어 있는 국정원 메인서버를 마음대로 뒤져 세상에 알리자 미국은 한국에 정보를 주면 안 된다면서 별도 조직을 만들어 한국 안보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 문정권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만 죽이면 애국보수는 싹쓸이가 된다고 판단하고 전 공권력을 동원하여 사건화 시킬 만한 자료를 찾아 검찰에 넘기고 검찰은 이를 받아 무차별 검거에 나서고 있다.
보수우익 인사들이 자유한국당의 무력함을 개탄하고 있는 순간, 심부의장 발언은 가뭄속의 비와 같은 청량한 느낌을 주었다. 문재인의 6개월 행적은 내란죄로 처벌해도 부족함이 없다. 문정권은 촛불폭동으로 대통령자리를 강탈했고 적폐청산이름으로 공산혁명을 하고 있다. 안보의 총책인 전국정원장 국방장관을 줄줄이 구속하고 국정원 기무사를 해체하여 안보를 무력화하여 간첩천국을 만들려하고 있다. 그런데도 문정권이 무서워 숨을 죽이고 있는 자유한국당에 심 부의장이 강력하고 선명한 야당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문정권은 헌법의 기본 가치를 유린하고 인권을 유린하면서 남남갈등 부추겨 내란상태로 몰고 가고 있다. 심재철 부의장의 명쾌한 법 이론과 문정권의 독재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시원한 발언에 10년 묶은 체증이 풀린 것 같다고 국민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인터넷에는 “심재철 부의장이 정연한 논리와 시퍼런 결기로 정권의 급소를 타격하니 묵은 체증이 뚫리는 듯하다.” “심 부의장의 문재인 등 4인 내란죄 고발 요구를 계기로 모든 태극기 애국세력이 단결하여 주사파 종북 정권 퇴진시키자” 는 글들이 도배를 하고 있다. 보수애국세력도 하나로 뭉치고 자유한국당도 강력한 야당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이제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북한 앞잡이 노릇하는 문정권 퇴출에 시민단체와 야당이 하나가 되어 강력하게 퇴출운동을 벌여야 한다. 애국시민들과 자유한국당의 분발을 촉구한다. 2017.12.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 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카페에 오시면 많은 자료 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