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스크랩] 아주 특별 한 당신(8월22일) 영등포로터리 2017. 8. 22. 07:55 아주 특별한 당신 당신은 스스로 특별하기를 원합니다. 누구나 다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런 소망은 숨쉬는 것만큼이나 자연스럽고 정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아주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이미 특별하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어느 누구와도 다른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다른 모든 사람과는 다른 유일무이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은 있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당신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자라고 있으니까요. 당신은 더욱더 특별해지기 위해 자라나는 과정에 있습니다. 삶의 모든 재료는 당신 주위에 널려 있습니다. 그 재료들을 당신 성장을 위해 사용하십시오. 그것은 당신이 더욱 완전히 당신 자신이 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최선의 당신, 유일한 당신, 그 누구도 아닌 당신, 유사한 당신이 아니라 바로 진정한 당신 말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자라도록 하십시오. 바로 이 순간은,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는 하느님이 창조하신 바로 그대로의 당신이 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당신은 단 한번의 삶을 누릴 수 있을 뿐입니다. 시간은 짧습니다. 어제는 이미 지났으니, 오늘을 사십시오. 자신이 자라도록 힘씀으로써 특별한 존재가 되십시오. 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출처 : 메리 마고 / 《그대가 성장하는 길》 중에서 몇 가지 주방용품을 사기위해 가까운 대형 마트에 들렀습니다. 사람이 많은 저녁 시간대라 각 계산대마다 질서 있게 사람들이 계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집에 빨리 들어가서 이것저것 해야 할 것도 많은 저였지만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당연한 시민의식입니다. 그나마 조금 적은 사람이 몰린 제 쪽 계산대에는 두 명의 중년부인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들의 뒤로 줄을 서고 있을 때 갑자기 옆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너무나 자연스럽게 새치기를 하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20대중반의 훤칠하고 늘씬한 몸매, 거기다가 얼굴도 미인인 어디하나 흠잡을 데 없는 미모의 그녀가 왜 그 간단한 에티켓을 겸비하지 못했는지 못내 아쉬웠습니다. 한마디 하려다가 혹시 급한 일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라고 이해하려 했지만 그녀는 빨리 계산해 달라며 자신의 포인트 카드를 바닥에 톡톡 두드리고 계속 재촉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의 재촉에 당황한 계산원은 아무말 없이 허겁지겁 계산을 끝냈고 그녀는 그렇게 당당한 뒷모습을 뽐내며 휘리릭 걸어가 버렸습니다. 쯧쯧쯧, 아깝다 그 미모가...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shine Dion/The well♬ <CENTER> <TABLE border=5 cellSpacing=10 borderColor=#313100 cellPadding=10 width=487 background=<a href="https://t1.daumcdn.net/cfile/cafe/120F9B384F767B0630>" target="_blank" each="_blank">https://t1.daumcdn.net/cfile/cafe/120F9B384F767B06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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