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스크랩] 바쁘다고 말하지 마세요 (8월20) 영등포로터리 2017. 8. 21. 09:14 바쁘다고 말하지마세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말하는 것은 상대를 거절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때론 무정하게도 느껴지지요. "너무 바빠서요" 라고 자주 말하면 생활에 자기 규칙이 없음을 표시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상대에 대한 냉담함을 반영하기도 하죠. 바쁘다는 것과 한가하다는 것은 상대적입니다. 바쁜 것은 정말 바쁜 것과 거짓 바쁨으로 나눌 수가 있죠. 현명한 사람은 바쁜 가운데서도 시간을 잘 조절하여 여유를 갖습니다. 무능한 사람들이 대부분 바쁘다는 말만 하지 정작 무엇이 그리 바쁜지 스스로도 알지 못하죠. 진심으로 상대를 대하십시오. 바쁘다고 하는 것은 좋은 핑계가 아닙니다. -내마음의 선물 中에서-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 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 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주므로 너무 고집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변하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 부리지 말라 하네 사람이 사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하지 말라 하네떠나간 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하지 말라 하네 누구나 실수하는 불완전한 존재이므로....... 약간의 여류를 선물 하고 싶은 순수천사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사랑속으로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글쓴이 : 김영로(素園)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