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정치 & 사회

[스크랩] 연세소식, 2017.04.06 vol. 606

영등포로터리 2017. 4. 7. 08:45
 

연세대학교 로고

2017.04.06vol.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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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통합의 의미를 돌아보다
지금으로부터 60년 전인 1957년,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는 마침내 ‘연세대학교’라는 새로운 교명으로 재탄생한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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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우리 대학교는 오는 4월 8일(토) 오전 10시 교내 백주년기념관 전시실을 비롯한 각종 공간에서 ‘창립 132주년·통합 6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존경하는 연세 가족 여러분, 오늘은 뜻깊은 날입니다. 연·세가 하나가 된 지 60년 만에 처음으로 창립기념식을 함께 갖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광혜원이..
UCLA 한국학연구소장 존 던컨(John Duncan) 교수가 제23회 용재학술상의 주인공이 됐다. 용재학술상은...
올해로 19회를 맞은 KBS 해외동포상 수상자 5명 가운데 2명의 연세인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방송공사 KBS는 지난...
우리 대학 교육대학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 1967년 2월, 5개 전공의 석사학위과정을 개설 인가받아 당시 박 대선 총장이...
이제 시각장애인도 언제 어디서든 <연세소식>을 ‘소리로’ 읽을 수 있게 됐다. 우리 대학은 시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개선하고...
노벨상 수상자 랜디 셰크만 교수(Randy W. Schekman)가 지난 3월 20~24일 우리 대학에 방문해 심포지움 및...
입학처에서는 연·세 통합 60주년의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초청해 캠퍼스 입학설명회를 두 차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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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탄생 100주년
올해는 윤동주 시인(1917~1945)의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우리 대학교 윤동주기념사업회는 ‘윤동주, 새로운 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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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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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우리 대학에서 최초로 탈북자 출신 첫 법학박사가 탄생했다. 2001년 홀로 한국에 들어온 송현욱 동문은 2007년부터 우리 대학에서 10여 년의 석박사 과정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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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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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현실 속에서 오늘날 창업은 학생들의 새로운 진로가 되고 있다. 우리 대학은 창업이 자연스러운 대학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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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통합 6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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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와 세브란스의 통합 60주년을 맞아 <연세소식>에서는 2017년 우리 대학이 선도하는 융합연구의 오늘을 조명한다. 지난 60년간 우리 대학교와 세브란스가 함께 쌓아온 연구력을
연구프론티어
주니어 연구톡톡
연세사랑
신촌캠퍼스 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의료원 소식
원주캠퍼스 소식
국제캠퍼스 소식
연세INSIDE
동정
하늘과바람과별과시
우리는 말이나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진리에서 났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또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확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요일 3: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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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세학군16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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