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영등포의 삶
[스크랩] [폭력테러]
영등포로터리
2017. 1. 2. 13:05
[폭력테러]
우려했던대로 폭력테러가 발생했다. 대사모 장민성 회장이 제야의 종소리 이후에 탄핵기각이라는 피켓이 붙은 차를 타고 가다가 일련의 폭력주의자들에 의하여 온몸을 크게 손상당했다.
나 역시 비몽사몽 간에 들은 것이지만 그의 증언에 따르면 쇠몽둥이 같은 것을 소매 속에서 꺼내어 폭행을 시도했다고 한 것으로 기억이 된다.
테러를 자행한 자들이 한성주 장군의 말대로 북한에서 침투한 자들의 소행인지 아니면 자생적 종북주의자나 사회불만세력인지는 모르지만 폭력에 의한 테러나 요인암살 등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
이것은 포물선 운동에서 알 수 있듯이 힘을 다한 물체는 지구중력에 의해 추락하듯이 동력을 잃었기 때문에 그 동력을 유지하기 의하여 취해지는 후속조치로 발생이 된다.
하지만 이에 대한 보도가 공중파나 종편에 의하여는 기대난망이다. 오히려 sns에 의해 전파될 뿐이다. 경찰도 이에 대하여 유구무언을 뿐인 것 같다.
정말 이것이 나라인가?
어차피 예상했던 바이지만 그래도 일반국민은 물론 특히 탄핵무효를 외치는 인사들은 조심해야 한다. 필요하면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을 하도록 하고 스스로 경계하며 집회시에도 경찰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위치를 벗어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폭력은 저들의 전유물이기도 하지만 폭력혁명이 성공되면 그 뒤에는 잔인한 살육이 뒤따르게 된다.
어찌되었든 장민성 대표의 쾌유를 빈다.
https://youtu.be/Xot0OA-wtWc
2017.01.02/달이 없으면 길도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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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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