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영등포의 삶

[스크랩] [호사가라는 기레기]

영등포로터리 2016. 12. 17. 05:45

[호사가라는 기레기]

다 서너 푼짜리 호사가들의 얘기이다.
우리의 대통령이 오바마 같이 저런 놀이도구를 쓰고 집무실을 걸어다닌다면 품격이 있네 없네, 할 일이 있네 없네 등등 온갖 잡스런 언어를 동원하여 난도질을 했으리라~

그러니 기레기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냄새나는 음식물 쓰레기 같은 글을 써서 올리는 쓰레기 집단을 우리는 기레기라 부른다.

전후좌우도 없는 사대주의자들이 엄청나게 온화한 척 온갖 작태를 벌이고 있다.

백악관의 소통, 청와대의 위세

2016.12.17/흙으로 곧 돌아갈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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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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