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영등포의 삶
[스크랩] [잃어 버린 지갑]
영등포로터리
2016. 9. 13. 08:35
[잃어 버린 지갑]
어젯밤(0912/월) 열시경에 종로3가에서 150번 저상형 버스를 탔는데(석수 방향) 빈자리(오른쪽 두번째 2인석)에 지갑이 떨어져 있길래 텅빈 버스의 빈자리에 그대로 두면 안될 것 같아 운전기사에게 맡겼다.
부디 주인이 찾아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신용카드를 분실하면 큰 손실이 날 듯해 운전기사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할 것 같아 그리했으니 행여 분실자나 그이 지인이 이글을 보면 150번 버스회사로 전화를 해서 찾기를 기원한다.
https://youtu.be/8fEq8nXFN8g
2016.09.13/불 같지는 않지만 약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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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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