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영등포의 삶

[스크랩] [노르웨이?]

영등포로터리 2016. 8. 6. 20:37

[노르웨이?]

얼굴을 가리면서 옷에 써있는 것은 가리지 않았군요.
노르웨이 사람이 보면 뭔일인가 하겠네요.
대사관에서 항의 전화가 올지도 모르겠군요.

4살 딸 학대 어머니.."잘못했다. 부족한 엄마를 만나서.."
http://v.media.daum.net/v/20160806132117341?f=m

2016.08.06/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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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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