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세습독재의 돈줄을 끊는 박근혜 정부의
개선공단 전면중단 제재
환영
선전포고는 박근혜정부가 한 것이 아니라
북한세습정권과 민중총궐기가 한 것이
아닐까?
서석구. 변호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 공동대표 : 나라사랑종교단체협의회.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국민운동. 헌법수호를 위한
국민운동본부. WCC 반대 국민의 소리. 동성애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본부. 공동집행위원장 : 종북세력청산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 :
국회개혁범국민운동연합 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국민재난안전교육. 기독교유권자연대.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서울뉴스타임스. 엄마부대봉사단. 프런티어타임스. 한국뉴스. 자문위원 : 자유민주연구원
누가 북한을 기고만장하게 만들었는가?
북한의 4차에 걸친 핵실험과 거듭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유엔 안보리, 미국, 일본, 유럽, 러시아, 중국이 북한을 규탄한 것을 환영한다.
하지만 중국이 대북 제재에는 소극적이고 대화로 풀라는 구태의연한 종전 주장을 되풀이하는
것이나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8조원이상이나 퍼주어 사실상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주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에 동조하여
내란선동을 한 이석기를 비롯한 3538명의 대공사범을 사면한 것이 북한을 기고만장하게 만든 것이 아닐까?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 결단과
한반도평화를
위한 외교
박근혜 정부가 2월 10일 개성공단 전면중단결정은 북한 근로자들에게 그동안 지급된 연간
1억 달러, 5억6000만 달러중 상당 부분이 김정은 통치자금이나 핵, 미사일 개발에 악용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고려되었을 것이다.
유엔결의를 위반하여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를 한 북한세습독재정권에 대하여 개성공단전면중단을
결단하고 한미일 공조를 강화하고 중국에 대하여 강력한 대북제재동참을 호소하고 샤드배치를 협의한 박근혜정부의 외교는 높히 평가할만하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
"한국의 강화된 단독제재는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
평가
북한은 핵과 미사일 개발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함은
물론 심지어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같은 만행을 저질러 이미 국민의 인내심에도 한계에 다다른 시점에서 유엔결의를 거듭 위반해온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는 한국은 물론 유엔과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을 한데 대한 한국의 자위적 결단이다.
개성공단 철수를 냉전시대로 회귀한다고 비난한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미국 워싱턴포스트(WP)는 "지금까지 국제사회를 통한 대북 제재가 사실상 실패했다"며 "한국의
강화된 단독 제재는 북한의 도발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했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한국 정부가 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분명한 비난 메시지를 보냈다"고 평가했다.
박근혜정부가 선전포고 한 것이
아니라
북한 조평통의 성명과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과
선동이야말로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은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결정을 “6.15 남북공동성명에 대한 전면부정이며 조선반도를 전쟁의 최극단으로 몰아가는 선전포고”라고 하면서 “개성공단내
남측기업과 관계기관의 설비,물자,제품등 모든 자산을 전면동결한다”,
“개성공단지구를 폐쇄하고 군사통제구역으로
선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그러나 개성공단 전면중단은 유엔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에 대한
자위적인 제재이지 선전포고가 아니다. 북한이
해왔다.
개성공단 모든 자산 동결과 군사통제구역 선포야 말로
한국에 대한 선전포고다.
선전포고는 한국이 한 것이 아니라 북한이 해왔다.
북한의 6.25 무력남침이후에도 ◈박정희 대통령
암살기도 청와대 기습사건,
◈삼척 울진 공비사건, ◈아웅산 테러, KAL기
폭파사건, ◈판문점 도끼 만행사건,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 무력도발이
끊이지 않았고,
◈대선부정 대선무효 정권타도 선동, ◈박근혜 정부가
세월호 아이들을 일부러 구조하지 않아 물고기밥이 되게 한 살인유신독재정권 박근혜 처단시령 등
북한의 도발 반미반정부 정권타도 선동이 끊이지 않고
있다.
민중총궐기를 이석기 등 사건 조작하는
박근혜정권 끝장내라는 시발점으로 하라는
북한이야말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
아닐까?
북한은 최근 박근혜정권이 이석기등 사건을 조작하여
악랄하게 통합진보당을 강제해산시켰다고 하면서 민중총궐기를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는 시발점으로 하라고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는가? 이석기가 누구인가?
김일성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북한에 동조하여 통신, 유류, 철도 등 기간시설을 공격하여 대한민국을 전복하려고 내란선동한 이석기, 심지어 애국가와 태극기도 부정했던 이석기,
그런 이석기를 비호했던 통합진보당, 그런 이석기와 통진당을 비호하면서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라는 북한이야 말로 선전포고를 한 것이 아닐까?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민중총궐기는 북한에 동조하여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것
민중총궐기의 폭력반란을 경찰의 과잉진압에
책임전가하는 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북한이 이석기와 통진당을 비호하면서 박근혜정권을
끝장내라고 선동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를 처형하라, 박근혜정권 정치탄압 희생양 이석기를 석방하라는 현수막 플래카드를 들고 민중총궐기가 594명
폭력시위자중 441명 복면시위자들과 함께 쇠파이프, 보도블럭, 돌맹이, 막대기등으로 폭력반란시위를 한 결과 113명 경찰을 다치게 하고 50대
경찰차를 부수어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것도 대한민국에 사실상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사태가 이지경에 이르렀음에도 민중총궐기의 폭력반란의
책임을 경찰의 과잉진압에 전가한 문재인과 야당, 총선연대하여 이석기와 통합진보당을 국회에 끌어들인 더불어 민주당과 국민의 당이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을 비난하다니 도대체 그들은 어느 나라 정당인가?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른 이석기와 노무현정권때 정경유착의 비라 성완종을 두번이나
사면한 노무현정권, 6.25 전범 김일성을 을지문덕 이순신 세종대왕 같은 위인이라고 우상화한 황석영을 비롯해 3538명 대공사범을 사면한 김대중
노무현정권, 그들을 계승했다고 자처한 정치세력들이 박근혜정부의 개성공단 전면중단을 비난하니 도대체 그들의 정체는
무엇입니까?
하느님과 인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국제제재와 국내 종북세력의 돈줄 차단과
강력한 법치가 인류평화와 민주주의를 위한 해법
3만여개의 김일성 우상 녹쓸면 안된다고 매일 새벽 어린 아이들을 강제동원하여 반질반질
닦도록 강제노동을 시키는 북한 세습독재정권, 인류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발사, 11년 연속 유엔의 북한인권탄압규탄과 인권개선촉구
결의, 이제 유엔과 국제사회도 북한의 유엔결의위반과 인권탄압 및 인류평화위협에 대한 인내심에 한계가
왔습니다.
하느님과 인류의 인내심을 시험하는 북한의 위험한 도발을 끝내야 할
때입니다.
유엔과 국제사회는 유엔결의를 위반한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에 대하여 돈줄을 끊을
것과 국내 종북세력의 돈줄을 끊고 김정은에 대한 국제적인 형사소추와 민중총궐기등 종북세력을 법치로 다스려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