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정치 & 사회
[스크랩] [내가 하고싶었던 말]
영등포로터리
2016. 1. 25. 18:05
[내가 하고싶었던 말]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그대로 대신 해준 논평이다.
끝없는 분열과 싸움!!!
대통령이 야당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설득을 해보았냐고 나발을 부는 종편의 호사가들이 그렇게 말을 했지만, 아마도 대통령이 저 판국에 야당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법안의 통과를 요청했으면 '불난 집에 부채질 했다'고 색소폰을 불었겠지...
그것도 뚫린 주둥이라고 나발을 불었으리라~
정말 우리에게 맞는 "통치기술"은 무엇일까?
대학교수들은 사자성어 같은 것으로 지성인 체 하지말고 그것을 연구해라.
썩은 지성으로는 나라를 구할 수 없고 사회의 혼란과 정치의 분탕을 막을 수가 없다.
절대로...
YouTube에서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정의화 의장! IMF, 금융위기,국가비상사태가 예고하고 왔는가? (2015.12.17) 1부' 보기 - https://youtu.be/rkJBvrE_g3U
2015.12.20/해를 못본 날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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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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