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장! 고조될 것이 없다~]
[긴장! 고조될 것이 없다~]
날이 바뀌었으니 결전의 날이 밝았다!
평화시위를 한다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행사가 끝날 것이니 포도상균인지 대장균인지 하는 녀석의 입지가 좁아질 테니 그 녀석도 종점에 도착할 것이다.
그러면 검경이 체포하여 죄의 값을 치르게 하면 된다.
그것도 가중처벌하면 혼줄이 빠질 것이다.
전경버스 교체비, 부상전경 치료비 그리고 모든 피해금액을 모조리 변상시켜라!
폭력시위가 되면 법의 잣대가 엄격하게 적용이 되어 폭력시위에 대한 처벌의 수위가 매우 높아질 것이고 경찰의 수사 및 처벌의 강도가 강진 수준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조계사가 아니라 조계사 할아버지가 포도상균인지 대장균인지 하는 녀석을 보호한다고 해도 경찰이 투입될 것이다. 중들도 이제는 명분이 없음을 똑바로 알아야 할 것이다.
그 만큼 녀석과 녀석의 똘마니들을 체포, 처벌할 수 있는 명분이 국민적 여론과 함께 충분히 쌓이고도 남는다.
이것이 "기다림의 전략"이라는 것이다.
이제 폭력적이고 전투적인 강경 일변도의 노조운동세력을 이땅에서 몰아낼 때가 된 것이다.
세균만도 못한 존재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날 뛰었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거늘 철딱서니 같이 밀다가 보면 팔길이를 벗어날 때 다시 힘은 너를 향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놈들을 두들겨 잡을 때가 왔다.
시위 현장이 폭력화되는 상황에 국회의원 놈들이 용감하게도 그 폭력에 참가하거나 아니면 비굴하게 옆에서 알짱알짱거리면 경찰봉으로 마구마구 두들겨 패서 모조리 현행범으로 체포해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교육헌장이 대한민국의 정립에 끼친 영향만큼 바로 오늘 구역질나게 틀어진 이나라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아야 한다.
오늘은 우리 조국 대한민국 현대사의 물꼬를 비틀어졌음으로부터 바로 잡는 날이 될 것이다.
(여기서 '조국'은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아가면서 나라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인간이 아니다.
그런데 요즈음 촉새들이 왜 조용하지?!
벌써 눈치를 챘는가~)
그리고 하나 더 강조할 점이 이러한 폭력적인 놈들의 집회 및 시위의 배경에 북쪽의 지령과 북쪽과의 연결고리가 있다면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추상같은 엄벌을 내려야 한다.
지금이 정녕 개혁을 위한 최상의 호기이다.
(Sticker)
[12·5 집회 긴장 고조] 국민의 눈이 보고있다.. 12월 5일 '평화시위' 시험대
http://media.daum.net/v/20151204212101383?f=m
2015.12.05/흙에 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