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놈, 저새끼, 개자식]

[이놈, 저새끼, 개자식]

방송 중이니 그에 부적절하여 "이놈, 저새끼, 개자식"이라고 지칭하기는 어렵겠지만 온 국민과 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폭력으로 시위를 한 자들에게 왜 방송에서 꼬박꼬박 존칭을 써주는지 나는 이해가 안된다.

논리가 정연하고 합리적이라 판단하여 "여전사"라 칭하였거늘 진행자를 포함하여 폭력배와 폭력집단을 지칭하여 진행자와 출연자가 "이분, 저분, 저분들"이라고 호칭하는 것은 그 역시 방송용어로 지극히 부적절하다고 본다.

그것이 예의 바른 "지성과 보수"의 모습인가?

앞으로는 "이놈, 저새끼, 개자식"은 방송용어로 부적절하니 "이들, 저들, 그들"이라고 호칭해라.
전사면 전사답게 용어를 쓸 줄 알아야 한다.

YouTube에서 '애국 여전사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의 11/19 방송분' 보기 - https://youtu.be/XSc7qNgyqTc

2015.11.20/쇠

¤¤¤

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