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영등포의 삶
[스크랩] [LPGA Fubon in Taiwan]
영등포로터리
2016. 1. 25. 17:53
[LPGA Fubon in Taiwan]
미여자프로골프대회 푸본 경기에서 뉴질랜드 동포인 "리디아 고(고보경)" 선수가 우승을 하고 공동준우승을 한국의 우리나라의 "지은희"와 "유소연" 선수가 했다.
언젠가도 말을 했지만 정말 한국여자들의 능력은 대단하다.
그야말로 세계에서 둘째 가라면 서운할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현상을 사회학적, 문화인류학적으로 분석을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분명 우리의 DNA에 어떠한 인자가 있을 것이다.
그러한 인자를 신중히 발견하여 잘 계발하고 축적하면 한민족이 무엇인가 인류사적으로 커다란 족적을 남길 수 있지 않을까한다.
이땅의 페미니즘에 심취한 목소리 큰 여인들과 이땅과 사람들의 민족적 운명을 구렁텅이인지 호화궁궐인지 알 수 없지만 어디론가 끌고가는 정치인들이 싸움박질 좀 그만 하고 한 번 더 깊고 깊게 이 문제를 생각하고 성찰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한다.
나는 늘 그렇지만 "유선영" 선수의 우승을 기원하며 경기를 본다.
그 이유는 친구의 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자랑이고 자부심이기 때문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열심히 응원을 했지만 아쉽게 우승권에서 멀어져서 지극히 섭섭하다.
하지만 다음 번의 우승을 기원하며 유선영의 '티셧'을 본다.
YouTube에서 'LPGA '메이저 여왕' 유선영 드라이버 스윙' 보기
https://youtu.be/yLdaKKzm72s
2015.10.25/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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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돌고도는 영등포 로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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