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영등포 소식 내일부터 하자(12월7일/월요일) 영등포로터리 2015. 12. 7. 08:30 내일부터 하자(12월7일/월요일) 내일부터 하자 악마가 지옥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기독교인들을 전부 실족시키느냐 하는 회의를 했습니다. 그러자 젊은 악마가 ˝그것은 간단합니다. 기독교인들을 전부 죽이면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늙은 마귀는 ˝옛날에 기독교인들을 많이 죽였지만 기독교인 한사람을 죽이면 순교의 퍼가 씨가 되어 기독교인들이 몇백 몇천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많이 보았다. ˝고 했습니다. 그러자 또 젊은 악마 하나가 일어나서 ˝그러면 죽이지 말고 감옥에 가두면 전도하러 돌아다니지 못할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악마는 그것도 쓸데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 서 모두 기도를 하는 바람에 우리의 세력이 더 약해지더라고 했습니다. 또 젊은 악마 하나가 ˝그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매를 좀 때리면 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마귀는 그것도 안 되더라고 했습니다. 매를 한 대 때리면 그 아픈 자리에서 예수가 몇백 개 생겨나고, 매를 때리면 때릴수록 손해가 나더라고 했습니다. 73은 악마 하나는 ˝남녀의 성 문제를 가지고 실족하게 하면 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늙은 악마는 그것은 좋은 것이고 성공률도 있지만 결국은 손해라고 했습니다. 한 사람이 실족을 하면 제7계명을 범했다고 모든 사람이 설교를 해서 느닷없이 갑옷을 입고 무장을 하고 준비를 하니까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늙은 마귀가 꾀를 하나 냈습니다. 예수를 잘 믿게 하고, 기도를 하게 하고, 성경을 읽게 하고, 전도를 하게 하고, 사랑하게 하는 등 전부 하도록 해놓고는 그러나 내일부터 하자, 오늘은 불편하니까 내일부터 하자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악마의 이 계략에 제일 많이 걸려 있습니다. 부름 받는 것은 현재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부름 받는 것입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쁜 사람의 시간을 요구하십니다. 사람들이 현실에 붙잡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름을 받는 시간과 환경은 현재인 것입니다. -좋은글 中에서-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 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 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 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 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 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 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 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함께 할수있는 시간들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한 하룻길되시길 빌며 유하 ▶클릭하시고 원본 보시러 오세요. ♬배경음악:힘찬하루♬